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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가수 김소리가 잘록한 몸매를 과시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김소리는 최근 '힙 걸(Hip Girl)'이라는 주제로 청순한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과시한 화보를 선보였다.
태국 푸켓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그 동안 김소리가 방송에서 보여준 보이시한 모습에서 벗어나 청순하면서도 진한 여성적인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와 관련,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김소리씨의 몸매는 오랜 동안 꾸준하게 상,하체 균형미를 고려한 운동과 식이요법등을 통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완벽한 섹시미 가수로 변신했다는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는 "이번 김소리씨의 화보는 중성적인 이미지에서 탈피, 새로운 끼를 발산한 계기가 됐다.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 유연한 몸매, 섹시한 눈을 갖고 있는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며 "섹시한 몸매로 완벽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고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김소리. 사진 = 스타화보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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