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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엠넷 ‘슈퍼스타K2’(이하 ‘슈스케2’)에서 아쉽게 탈락한 장재인, 강승윤, 김지수가 공중파 나들이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27일 오후 12시 20분부터 방송되는 103.5MHz SBS LOVE FM ‘정선희의 러브 FM’ 초대석에 출연한다.
세 사람 모두 ‘슈스케2’에서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탈락 이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라디오 출연은 팬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방송은 미리 ‘정선희의 러브FM’ 홈페이지로 받은 팬들의 질문을 토대로 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파헤쳐보는 코너로 꾸며 세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또 한 번의 라이브 공연으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승윤, 장재인, 김지수가 출연하는 ‘정선희의 러브FM’ 초대석은 27일 오후 12시 20분 ~ 2시까지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장재인-강승윤-김지수(왼쪽부터). 사진=엠넷]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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