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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알렉스의 유쾌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11월호 화보에서 알렉스가“Man of Style”이라는 테마아래 유쾌, 상쾌한 모습을 선보인 것.
알렉스는 최근 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집안의 기대와 믿음을 한몸에 받고 있는 고지식한 장남 이태훈역으로 출연, 윤새영(이주연)과 알콩달콩한 연인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극중 알렉스는 빨간 츄리닝에 검정 뿔테 안경으로 고지식하면서도 찌질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화보에서는 유쾌남으로 180도 변신하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로맨틱하면서도 유쾌한 알렉스의 모습을 봐서 너무 반갑다”“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알렉스 파이팅!”“드라마의 모습과 완전 다른 반전이다”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알렉스. 사진 = 인스타일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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