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진표 부부가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류시원(38)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류시원의 예비 신부는 9살 연하의 무용을 전공한 일반인으로, 현재 임신 중에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해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례는 윤석호 감독, 사회는 절친 김원준, 축가는 김진표가 맡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