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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영화 '아저씨' 원빈, 김새론 커플이 29일 저녁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600만 관객을 동원한 2010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아저씨'의 주인공인 이들은 각각 남자, 여자 주연상 후보로 올라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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