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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교체출전한 함부르크가 리그 선두 도르트문트에 패했다.
함부르크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서 열린 2010-11시즌 분데스리가서 도르트문트에 0-2로 패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서 후반 21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반면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카가와 신지는 이날 경기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올시즌 6호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서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4분 카가와 신지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가가와 신지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서 오른바로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도르트문트는 후반 25분 바리오스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바리오스는 팀 동료의 패스를 텅빈 골문 앞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도르트문트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도르트문트는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를 지킨 반면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던 함부르크는 5승3무4패를 기록하게 됐다.
[손흥민.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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