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4인조 남성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커피CF 모델로 발탁됐다.
스슁소로우는 최근 ㈜한국네슬레 커피 브랜드 ‘테이스터스 초이스 수프리모’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CF 촬영을 마쳤다. 해당 CF는 지난 1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CF 내용은 네 명의 멤버들이 거실에 앉아 화음을 맞춰 노래를 부르며 커피를 음미한다는 것. 스윗소로우만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커피와 함께하는 휴식이란 컨셉트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스윗소로우가 커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그동안 커피 광고 모델로는 고현정, 임수정, 정우성, 김태희, 강동원, 안성기 등 톱스타들이 활동했기 때문.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스윗소로우의 부드러움과 잘 어울리는 광고”, “스윗소로우의 멋진 노래와 커피가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윗소로우. 사진 = 젬컬처스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