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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분쟁에 휩싸인 걸그룹 카라가 일본 활동을 위해 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으로 출국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19일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히며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5일 만에 재회하는 것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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