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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된 에마뉘엘 아데바요르가 데뷔전서 골을 터뜨리며 팀을 국왕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국왕컵 4강전 세비야FC와의 2차전서 이적생 아데바요르와 메수트 외질의 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세비야와의 2연전을 모두 잡아낸 레알 마드리드는 결승에 직행했다. 1월 이적시장서 레알 마드리드로 6개월간 임대된 아데바요르는 이날 후반 45분서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건재함을 입증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알메리아와의 4강 2차전서 3-0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어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를 성사시켰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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