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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SS501 멤버 박정민과 한그루가 아찔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설특집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된 무대를 꾸몄다.
클럽을 찾은 박정민이 한그루에게 구애하는 형식의 무대에서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한그루는 김완선·엄정화·보아의 댄스를 완벽 재연했다.
한편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치는 형식의 이날 방송에서는 레인보우·포미닛·박정민·장영란·주얼리·애프터스쿨 등이 출연해 서로 화려한 춤실력을 뽐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박정민과 한그루. 사진 = MBC 방송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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