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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아슬아슬한 수위의 미공개 사진만으로 구성한 파격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모바일 서비스와 스타화보닷컴을 통해 공개된 제시카 고메즈의 이번 스타화보 ‘리얼 글래머’는 지난 여름 그가 촬영한 세 번째 스타화보 중 너무 야하다는 판단에 차마 공개하지 못했던 사진만 모아 선별한 스페셜판이다.
'리얼 글래머' 속 제시카 고메즈는 비키니와 시스루룩 차림으로 숨막힐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아슬아슬한 의상과 함께 관능적인 포즈로 더욱 섹시미를 발산했다.이와 관련해 제작사 측은 “자체 검열을 통해 이미 한번씩 비공개 처리된 전력이 있는 사진들인 만큼 그녀의 스타화보 중 최고 수위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제시카 고메즈. 사진=스타화보닷컴]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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