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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4일 슈는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화이팅. 모든 순간 소중하게 보내기. 오늘은 콘텐츠 회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윽한 눈빛과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며, 여전히 ‘요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슈는 사업가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밝은 근황을 전해왔다. 건강식품 개발 및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으며, 콘텐츠 관련 회의에 임하는 모습을 통해 활발한 활동 의지도 드러냈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바다와의 불화설이 제기됐지만, S.E.S 데뷔 27주년을 맞아 바다와 유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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