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지소연(고베 아이낙)과 여민지(함안대산고)가 여자성인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싸이프러스컵 2011'에 참가할 22명의 여자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지소연과 여민지는 나란히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청소년월드컵 MVP에 선정된 여민지는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 그 동안 대표팀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던 지소연과 함께 활약하게 됐다.
싸이프러스컵에 출전할 여자대표팀은 오는 14일부터 제주도에서 9일간 훈련을 소화한 후 24일 대회가 열리는 싸이프러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싸이프러스컵은 12개팀이 3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는 가운데 C조에 속한 한국은 멕시코·러시아·북아일랜드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여민지(왼쪽)와 지소연]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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