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얼짱 리포터 민송아, 관심폭발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KBS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새로 등장한 얼짱 리포터 민송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부터 ‘연예가중계’에 출연하기 시작한 민송아는 인형 같이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 민송아는 지난 2005년 SBS 어린이드라마 ‘잉글리시 매직스쿨’의 주연을 맡으며 연예계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2010년 SBS ‘사랑해요코리아’ MC에 이어 최근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민송아는 “아직은 부족하지만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겸손한 부탁을 전했다.

[사진 = 채널오디션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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