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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이효리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2011 Smartasses 세계 100대 섹시여성' 순위에서 이효리, 전지현, 보아가 모두 100위안에 들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순위를 공개한 사이트는 http://top100sexiestwomen.com으로 1위부터 100위까지 스타들의 사진이 모두 공개돼 있다.
이 사이트에 공개된 순위에서 전지현은 65위, 보아는 71위를 기록하였다. 영예의 1위는 미국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차지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 제시카 알바 등이 이효리보다 낮은 순위에 있어 더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 전지현, 보아 외에도 동양계 여성 스타로는 중국의 대표배우 장쯔이와 서기가 꼽혔다.
[이효리. 사진=top100sexiestwom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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