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중국 영화배우 탕웨이가 영화 '만추'의 홍보를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뒤 취재진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