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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하리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9일 오전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하리수·미키정 부부는 양가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지난 2009년 불거졌던 '미키정 30억 도주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당시 인터넷 상에서는 미키정의 하리수의 돈 30억을 들고 도망쳤다는 근거 없는 괴소문이 떠돈 바 있다.
이밖에도 하리수는 방송에서 "남편 미키정에게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나와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란 말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하리수는 트렌스젠더로 활동하며 힘들었던 부분과 어린 시절 아버지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하며 하리수 부부의 결혼을 승낙하기까지 양가 부모님의 속마음도 공개된다.
한편, 하리수의 남편 미키정을 향한 가슴 아픈 발언이 공개되는 '기분 좋은 날'은 9일 오전 9시45분 방송된다.
[미키정(왼쪽) 하리수 부부.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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