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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걸그룹 '달샤벳' 리더 비키가 데뷔 전 가수 서인영의 백댄서 시절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비키는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의 연습생 출신으로 쥬얼리의 '원모어타임(one more time)'과 서인영의 '신데렐라' 백댄서로 무대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댄서 시절의 비키는 지금의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미 넘치는 무한 매력을 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비키는 서인영 백댄서 시절, 한 포털 사이트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예쁜 백댄서 1위"로 선정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바비인형 몸매다", "무대경험이 많을 것 같다", "몸매가 돋보인다", "피나는 노력 끝의 결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키가 속해있는 그룹 달샤벳은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 로 가요계 입성, 음악방송 무대는 물론, TV 예능프로그램, 광고, 라디오 등 신인그룹이라고 하기에 무색할 정도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신데렐라 뮤직비디오의 비키(왼쪽), 오른쪽은 서인영. 사진 = 신데렐라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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