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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슈퍼스타K2' 장재인이 최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장재인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즈 3월호 촬영 끝. 따뜻했던 스태프들 고생하셨습니다. 의상 완전 최고"라며 "자자 다시 연습실로 가서 열심히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짙은 눈썹화장에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전보다 예뻐진 얼굴과 살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사진을 게재하자마자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살이 정말 많이 빠진 모양", "물오르고 있는 장재인의 미모", "혹시 성형? 너무 예뻐졌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최근 키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4월께 나올 첫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위터에 게재한 장재인 사진. 사진 = 장재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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