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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피겨퀸' 김연아가 매력적인 웨이브를 또 한 번 선보였다.
삼성전자 애니콜이 보급형 스마트폰 '웨이브 2'(SHW-M210S) 출시와 함께 김연아를 모델로 한 온라인 컨텐츠 티져영상 사진을 공개한 것.
피겨퀸 김연아가 다양한 개성을 지닌 사람들과 멋진 웨이브를 뽐내는 모습을 담은 이번 영상은 '소셜 허브'를 주요 기능으로 하는 삼성전자 '웨이브 2'의 제품 컨셉을 경쾌한 웨이브 댄스로 발랄하게 보여 준다.
제품의 강력한 '소통' 기능은 온라인 컨텐츠 도입 부분에서 김연아가 혼자 웨이브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많은 사람들과 보다 흥겨워진 웨이브 댄스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감각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한편 11일 공개될 '웨이브 2' 티져영상은 마이크로사이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연아의 웨이브가 들어간 광고. 사진 = 삼성전자 제공]
김소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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