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마이데일리]애플이 지금보다 크기는 3분의 1 정도 줄이고 값은 더 싼 작은 아이폰을 출시 준비 중인 것으로 외신들이 전했다.
1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경쟁사들을 겨냥해 새로운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 아이폰은 지금보다 크기는 3분의 1 가량 줄이고 가격은 내려 소비자들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병가 중인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 출시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잡스는 아이폰보다 더 대중적인 안드로이드폰의 대항마를 내놓기 위해 가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새 아이폰은 미국 기준으로 2년 약정 의무 없이 200달러 수준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이폰4는 현재 버라이즌 등을 통해 약정을 끼고 200~300달러에 팔리고 있다.
[아이폰4]
최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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