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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은혁이 '드림하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현재 KBS 2FM(89.1㎒) '키스 더 라디오'의 DJ를 맡고 있는 이특과 은혁은 15일 오후 방송되는 '드림하이' 12회에서도 이 프로그램의 라디오 DJ로 출연한다. 이날 혜미(수지 분)와 필숙(아이유 분)은 이들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4일 방송한 '드림하이'는 16.7%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를 지켰다.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는 14.2%, MBC '짝패'는 13.3%를 기록했다.
[은혁(왼쪽)-이특. 사진 = 홀림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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