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한채영이 4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악세서리와 함께 아름다운 머릿결을 과시했다.
한채영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로 발탁된 ‘케라시스’ 광고 촬영에 나서 우아하고 세련된 여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4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액세서리가 등장했다. ‘보석보다 빛나는 머릿결’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여인의 머리결이 목걸이, 귀걸이 등 화려하고 값비싼 보석보다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서다.
광고 관계자는 “한채영은 호탕한 웃음과 맑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며 “이틀 밤을 새우는 강행군 속에서도 콘셉트에 맞춰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연기로 ‘역시 대한민국 대표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 애경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