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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전지현이 '몸매 종결자'의 원조다운 모습을 보였다.
전지현은 18일 캐주얼 진 게스와 제주 샤인빌 리조트에서 진행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트레이드마크인 롱 헤어스타일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전지현은 완벽한 S라인을 과시했다. 또 자동차 위에서 화사한 웃음을 지으며 날씬한 허벅지를 드러냈다.
한편 전지현은 13년간 몸담아온 소속사 싸이더스HQ를 떠나 자신의 이름을 딴 제이앤코(J&Co)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완벽 S라인을 뽐낸 전지현. 사진 = 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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