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제6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가한 배우 현빈(29)과 임수정(31)이 한껏 매력을 뽐냈다.
17일 오후 독일 베를린 포츠담 광장 인근 베를린 팔라스트 극장에서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빈과 임수정은 검정 턱시도, 검정 롱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며 이날 행사를 즐겼다.
[사진 = 영화사 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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