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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예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3번째 멤버인 막내 오하영(16)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오하영은 21일 오후 소속사 에이큐브의 공식트위터에 '롱리다언니와 촬영장에서. 언니에겐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2번째 멤버 박초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촬영장에서 사진을 찍은 오하영은 앞서 소개된 바 와 같이 큼직한 이목구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박초롱은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앞서 에이핑크는 손나은 박초롱 오하영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나머지 네명은 뒤돌아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한편 에이핑크는 손나은 박초롱 오하영 순으로 멤버의 얼굴을 공개했으며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나머지 네명의 멤버를 공개, 3월 초 리얼리티 방송을 시작해 데뷔 초읽기에 나설 예정이다.
[에이핑크의 박초롱(왼쪽)·오하영. 사진 = 에이큐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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