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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예능돌로 급 부상중인 오렌지 캬라멜 리지가 소녀 가장을 위해 화보촬영에 나섰다.
리지는 핫 핑크의 트렌치코트에 진한 화장으로 180도 이미지 변신을 시도, 리지만의 색다른 매력을 맘껏 뽐냈다.
이는 영 패션 매거진 '보그걸'과 영캐주얼 '올리브데올리브'가 함께 진행하는 제 2회 '핑크 윙즈' 캠페인에 참여한 것.
핑크윙즈 캠페인은 소녀 가장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올해도 공효진, 박민영, 최강희, 오렌지 캬라멜의 리지, 나나, 이하나, 민효린, 윤승아, 김민정, 서효림, 김소은, 박수진, 장희진, 미쓰에이의 민, 달샤벳, 쥬얼리 등 스타들이 또 한 번 대거 참여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소녀가장돕기 캠페인 '핑크윙즈' 화보는 보그걸 3월호에 50페이지에 걸쳐 소개된다.
[리지. 사진 = 보그걸 제공]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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