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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지난 20일 오전 서울 묵적동 제일병원에서 아들, 딸 쌍둥이를 출산한 배우 이영애가 22일 오후 퇴원할 예정이다.
이날 퇴원을 앞두고 이영애가 입원하고 있는 귀빈실 516호 앞에는 병원 측이 마련한 1m60cm의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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