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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지난 20일 오전 쌍둥이를 출산한 영화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씨가 23일 자정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병원을 나서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으며 임신 후 연기활동을 중단한 채 내조와 태교에 전념해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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