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우리가 이기적인 각선미와 8등신의 우월한 신체비율을 뽐냈다.
우리는 최근 신민아, 원더걸스, 포미닛 계보를 이어 2011년 의류브랜드 TBJ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봄 시즌에 맞춰 촬영된 TBJ 화보에서 우리는 야구점퍼부터 밀리터리룩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 그만의 상큼한 스타일로 연출했다.
특히 우리는 짧은 핫팬츠의 ‘하의실종’ 의상도 완벽히 소화해 이기적인 각선미와 함께 8등신의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광고관계자는 “촬영장에서의 우리는 넘치는 에너지로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고 촬영 내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의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 측은 “올해 21살이 된 우리는 곧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라 밝혔다.
[우리. 사진=TBJ]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