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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9세의 고혹적인 청순 미녀에 중국 대륙이 들썩이고 있다.
주인공은 古力娜扎(고력나찰)이라는 이름을 가진 19세의 소녀로, 키는 1m72cm, 체중은 50kg이다.
동양과 서양 미녀를 절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묘한 매력이 보는 이를 한눈에 사로잡는다.
올해초 매년 열리는 북경 영화 아카데미의 본과 시험장에서 연예관계자들의 눈에 띄었는데, 시험에 응시한 참가생은 물론 심사단도 그녀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또 그녀를 잡기 위해 벌써 연예 기획사와 영화사 등이 스카웃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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