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속옷만 입고 소파에 누워 '무결점 몸매' 과시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고준희가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고준희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하이컷 매거진 화보 촬영에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모델 출신 답게 군살을 찾아 볼 수 없는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속옷 차림으로 쇼파에 누워 있는 모습은 남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훤칠한 키에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과시하며 촬영을 마친 고준희는 여자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

한편 고준희는 오는 3월 영화 '꼭 껴안고 눈물 핑'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4월부터 MBC특별기획드라마 '욕망의 불꽃' 후속으로 바송되는 '내 마음이 들리니'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고준희. 사진 = 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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