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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그룹 씨엔블루 정용화와 배우 서효림이 봄향기 가득한 새내기 캠퍼스 커플룩을 선보였다.
캐주얼 의류브랜드 뱅뱅의 새 모델로 발탁된 두 사람은 봄 화보에서 풋풋한 대학 새내기의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새내기 커플 콘셉트에 맞게 원색의 스트라이프 니트 가디건에 셔츠를 받쳐 입고 산뜻한 느낌의 커플룩을 완성했으며 색상이 다른 후드티셔츠와 캐주얼점퍼를 활용해 같은 듯 다르게 맞춰 입은 세련되고 발랄한 느낌의 캠퍼스 커플룩을 표현했다.
씨엔블루와 서효림은 서로 장난도 치고 의견을 나누는가 하면 실제 캠퍼스생활의 모습들을 재연해 가면서 다양한 콘셉트를 구상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설레는 봄 기운만큼 상큼발랄한 씨엔블루와 서효림의 패션화보는 뱅뱅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서효림-정용화. 사진=뱅뱅]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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