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배우 차예련이 지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수영복 열연까지 펼친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제작발표회 및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았다.
극중 당찬 재벌 3세를 맡은 차예련은 “재벌가의 모습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집안에서 패션쇼가 펼쳐지고 와인바, 요가실 등도 갖춰져 있다”고 전했다.
또한 차예련은 극중에서 염정아를 바라보는 지성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게 됐는데 이에 대해 “염정아에게서 지성을 뺏어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을 들은 염정아가 차예련을 대신해서 “수영복까지 입었잖아”라고 깜짝 폭로했다.
이어 지성은 “스태프 모두가 차예련의 수영복 신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스태프들에게 ‘나는 바로 앞에서 본다’고 자랑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는 대한민국 상위 0.01% 재벌가를 중심으로 그림자처럼 살아온 한 여인의 파란만장 인생사를 그린 작품이다. ‘마이프린세스’ 후속으로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지성을 뺏기 위해 수영복 신을 찍었다는 차예련.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