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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송가인이 팬미팅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송가인은 5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미팅 ‘2025 송가인 팬미팅 “평생” - The 차오르다’ 추가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팬분들과 즐거운 팬미팅이라니! 또 얼마나 울고 웃을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설렌다. 한 번도 안 보여드린 모습도 보여드릴 예정이라서 기대하셔도 좋다. 4월 19일 아레나에서 만나요”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포스터 속 송가인은 밝은 달을 두 손으로 들어 그윽이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달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천체이자 어둠을 비춰주는 빛인 만큼, 송가인에게 대중은 달과도 같다는 의미를 내비치고 있다.
정규 4집 ‘가인;달’ 수록곡 ‘평생’과 동명인 팬미팅 이름에서도 송가인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송가인은 앞으로도 대중과 평생 함께 서로를 비춰주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이다.
송가인은 이번 팬미팅에서 관객과 더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다양한 코너와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여기에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무대들까지 예고, ‘트롯 여제’의 면모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송가인은 이번에 데뷔 첫 공식 응원봉까지 출시했다. 응원봉은 송가인이 최근 설립한 가인달엔터테인먼트의 이름에서 착안, 노란 초승달이 ‘GAIN’(가인)을 감싼 듯한 모습을 형상화했다. 새 응원봉의 아름다운 달빛들이 이번 팬미팅 현장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가인의 팬미팅 ‘2025 송가인 팬미팅 “평생” - The 차오르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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