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자신의 SNS 사진에 촬영자를 남기는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274회에서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SNS 활동과 관련한 이야기를 했다. 이미주는 같은 팀 멤버 이이경에게 "오빠도 이제 내 옆에 앉네"라며 장난스럽게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유재석은 이미주에게 "일본 여행 가서 사진에 왜 'Photo by'를 붙이는 거냐"고 물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미주는 "오해하실까 봐요"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계속 붙이다가 어느 날 안 붙이면 오히려 이상해진다. 그러니까 미래를 위한 수를 못 두는 거다"라며 예리한 조언을 건넸다. 이미주는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제 안 붙이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이경은 "주우재는 의상 위주, 박진주는 뮤지컬 중심, 하하는 MZ세대인 척한다"며 "미주는 '나 아직 안 죽었어', '나 좀 봐줘' 느낌"이라며 농담 섞인 평을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미주도 피곤할 거다"고 위로하자 이미주는 "아이돌 자아는 잡고 있어야죠"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일본 J리그에서 뛰는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공개 열애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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