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찢어진 스타킹, 알고보니 '수십만원 명품'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가수 간미연이 신은 고액의 명품 스타킹이 화제다.

간미연은 2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곡 ‘파파라치’의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간미연은 파격적인 줄무늬 스타킹을 신고 나와 섹시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했다.

또한 간미연이 신은 이 스타킹은 길고 가는 다리를 가진 간미연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해 방송 후에도 많은 화제가 됐다.

이후 간미연이 신은 스타킹이 수십만원에 호가하는 명품 스타킹으로 알려져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스타킹은 할리우드 스타들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간미연의 동안에 설레고 스타킹 신은 몸매에 설??蔑괌궉?鎌 스타킹이 다리가 진짜 길어보이고 예뻐보인다””간미연 역시 모델 다리 종결자다”라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명품 스타킹을 신어 화제를 모은 간미연. 사진 = 쏘스뮤직]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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