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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어렸을 적 졸지에 미아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효민은 7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 "경찰을 괴롭힌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효민은 "어릴 적 친구 집에서 놀다가 너무 늦은 시간이라 잠이 들었다"며 "상황을 전혀 모르셨던 부모님이 경찰에 미아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아버지가 약간 약주를 하셨다"며 "그래서인지 '우리 딸 살려내'라고 하시면서 경찰서에서 엉엉 우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후 자초지종을 알게 된 효민은 경찰들에 미안한 마음에 야식거리를 사들고 파출소를 찾아 갔었다고 전해 사연을 훈훈하게 마무리지었다.
[사진 = 티아라 효민]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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