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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일본 수도권 일대에 규모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4월 2일 오후 4시 56분께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 남부 지역 50km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규모 5.0이다.
도쿄와 사이타마현은 규모 3.0-4.0 정도 땅이 흔들렸으며 쓰나미 발생우려는 없다고 알려졌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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