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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현빈엄마' 박준금이 파란만장한 인생역전 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준금은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과거 연예계를 은퇴했다가 12년만에 복귀했을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힘들었다" 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준금은 "김수현 작가에게 '다시 연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매달렸다"며 "김수현 작가에게 지나가는 행인이라도 할테니 하게 해달라"고 말해서 SBS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하게됐다고 덧붙였다.
박준금은 "하지만 제작발표회에서 아무도 나에게는 인터뷰 하자는 기자가 없었다. 좌절하고 있었는데 '시크릿가든'을 만났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시크릿 가든'이 성공한 후엔 인터뷰를 요청한 기자들이 50명이 넘었다. 예전 설움을 한방에 풀었다"고 밝혔다.
박준금은 또 "'시크릿 가든' 김은숙 작가의 대본에는 '은는이가'가 다 빠져있어 발음이 꼬이기 쉽다. 발음 교정을 위해 볼펜을 물고 노력했다"고 과거 노력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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