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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의 두 번째 생방송 미션곡이 팝송으로 알려졌다.
15일 방송되는 ‘위탄’두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톱10은 미션곡으로 팝송에 도전하며, 총 90분간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위탄’은 지난 8일 탈락한 황지환과 권리세가 각각 1, 2번으로 노래를 불렀던 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공정성 확보를 위해 추첨으로 결정 방식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셰인, 데이비드 오가 유리할 거 같다”, “탈락한 권리세를 위해 일본노래를 미션으로 해라”, “위탄의 문제는 멘토의 점수 반영이 너무 적다는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대한 탄생 톱12.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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