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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배우이자 요리가 이정섭이 진정한 로열패밀리임이 드러났다.
이정섭은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자신이 조선왕조 11대왕 중종의 다섯 번째 아들 덕양군의 14대손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자 MC 이승기가 “그러면 왕이 됐을 수도 있었던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정섭은 내가 무슨 왕이냐”라고 버럭하며 목청을 높였다.
또한 그는 자신의 여성스런 독특한 말투에 대해 “우아한 종갓집 고모들에게 배운 말투”라며 “아버지를 고모들이 오빠라고 하는 것을 따라 불렀다”라고 밝혔다.
이어 종갓집에서는 매년 정원대보름날 소원을 비는 전통이 있는데 자녀들이 “달님! 아빠 목소리 좀 남자답게 만들어 주세요라고 빌더라”고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정섭은 부채를 들고 고전무용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방송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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