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비가 풋풋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에 타서 없어진 줄 알았던 어린시절 사진을 찾았어요 ㅎㅎ 16살 애기였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10대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비는 16세이던 지난 1998년 아이돌 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했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찍은 이 사진 역시 팬클럽 활동 시절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 비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