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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 강동원과 원빈이 한 영화에서 만난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스크린을 훈훈하게 달굴 작품의 가상 포스터가 팬들의 바람을 담아 공개됐다.
블로거 ‘geeppul’이 합성을 통해 만들어낸 강동원 + 원빈을 의미하는 ‘강동원빈’으로 만들어진 이 포스터는 두 사람의 옆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영화의 캐치프레이즈 또한 ‘너님을 사로잡기 위한 두 남자의 뜨거운 대결!’이라는 강렬한 문구로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포스터 하단에는 “꿈속에서 대개봉!”이라고 명시돼 있어 실제 영화가 아닌 가상 캐스팅임을 알 수 있게 했다.
이 블로거는 이에 그치지 않고 ‘뱀파이어 브라더스’라는 화끈한 흡혈귀 영화도 만들어 냈다.
뱀파이어가 된 운명을 저주하는 형 역에 원빈을, 피에 굶주린 탐욕스러운 동생 역할에 강동원을 캐스팅했다. 영화 문구 또한 ‘오늘밤, 조금 특별한 형제가 당신을 찾아 온다’로 두 사람의 매력 가득한 포스터 또한 환상적이다.
이 포스터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저렇게 영화를 만들면 ‘아저씨’ 800만에 ‘의형제’의 500만까지 1300만 관객은 들겠다”, “감독이 찍기에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뜨거운 반응을 내놓고 있다.
비록 가상 캐스팅이지만, 최고의 미남 두 사람이 한 포스터에 있다는 것 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사진 = geeppul 블로그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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