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4강 진출을 노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후반기 도약을 위해 코치진을 개편했다.
두산은 27일 "코칭 스태프에 대한 보직 이동을 단행했다"며 "배터리 코치의 경우 2군에서 활약하던 김태형 코치가 1군으로, 1군의 강인권 코치가 2군으로 보직 이동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경식 코치가 담당했던 1군 주루코치는 장원진 코치가 맡는다.
[두산베어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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