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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릉 김주영 기자] 한국 역도의 간판 장미란(28·고양시청)이 현재로서는 은퇴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장미란은 27일 서울 태릉 선수촌 챔피언 하우스서 열린 11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소집 기자회견서 은퇴 계획에 대해 묻자 "런던 올림픽이 마지막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다"며 "아직은 먼 미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장미란은 "요즘 후배 선수들이 체중은 안 나오는데 기록이 올라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선수들을 이겨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난 작년보다 좀 더 나은 기록을 내겠다는 생각만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기에 그것만 아니면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금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다. 런던 올림픽에서 성적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며 이에 국민들이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미란.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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