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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케이블채널 채널CGV 3부작 드라마 '소녀K'의 주연 한그루가 수준급 액션 실력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북경국제예술학교 출신답게 탄탄한 무술 실력으로 9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소녀K'의 여주인공 차연진 역에 발탁됐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한그루는 국내 여배우들 중 누구도 소화하지 못한 고난도 와이어 연기까지 소화해내면서 영화 '아저씨', '무방비도시' 홍의정 무술감독의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 뿐만 아니라 대역 없이 100% 액션신을 소화해낸 사실도 알려졌다.
지난 18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소녀K' 액션영상에서는 와이어 액션과 칼 액션 등, 한그루의 액션연기를 엿볼 수 있다. 한그루의 액션신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길라임 역)의 로망이었던 영화 '다크블러드'를 연상케 한다.
네티즌은 "처음 이 영상을 볼 때 하지원 인줄 알았다", "한그루와 하지원이 오버랩되다니…한그루 대단", "한그루 리얼액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K'는 오는 27일 자정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CGV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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