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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 카멜리나 지터(미국)가 1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여자 200m 예선전서 여유있게 1위로 들어와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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