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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탤런트 정일우가 캐나다에서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정일우는 케이블채널 MTV 특별 프로그램 'ONE MORE TIME-Ready Action 정일우 편'의 예고에서 캐나다 빅토리아의 풍경들을 직접 카메라에 담아냈다.
그는 평소에도 사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10일간의 짧은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달랬다.
이어 정일우는 캐나다 여행기의 마지막 장소인 빅토리아 여행을 통해 "나를 되돌아 보고 싶다"라고 전하며 숨겨진 20대 남자의 진중한 면을 보여줬다.
한편 'ONE MORE TIME-Ready Action'에서 정일우는 캐나다 풍경과 함께한 화보 촬영과 더불어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매력을 선보인다.
[사진놀이 삼매경에 빠진 정일우.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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