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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애플사는 전세계 팬들에게 6일(한국시각) 전 최고경영자(CEO) 故 스티브 잡스에 대한 생각과 기억들을 이메일(rememberingsteve@apple.com)로 남겨줄 것을 부탁했다.
애플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친구이자 멘토인 스티브 잡스와 같이 일한 것은 행운이었다"며 "그는 떠났지만 영혼은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사는 5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창립자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5일 타계한 스티브 잡스.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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